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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8 21:12
수정 2021.01.08 21:16
[앵커]
오늘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8.6도, 체감온도는 영하 26도까지 떨어졌을 정도로 20년 만에 가장 추운 하루였습니다. 한강 뿐 아니라 크고 작은 개천, 심지어 폭포까지 얼어 붙었습니다.
정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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