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20년만의 한파, 전국 '꽁꽁'…"체감 -30도, 모스크바보다 춥다"
- 한강에 쇄빙선 긴급 투입…부산 낙동강도 얼었다
- 폭설 속 산에서 손전등 하나로 실종 만취자 찾아낸 경찰관
- 인천 7만여 가구 등 정전 속출…"난방 끊겨 침낭으로 버텼다"
- [포커스] 얼마나 춥나 실험하니…컵라면 꽁꽁, 얼음벽돌된 물티슈
- 북극으로 변한 서해…바닷물 얼어 붙고 해빙 '둥둥'
등록 2021.01.08 21:27
수정 2021.01.08 21:35
[앵커]
폭설로 차량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늘었죠. 그러다보니 열차 내 거리두기가 실종돼 감염 우려가 나옵니다.
노도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