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20년만의 한파, 전국 '꽁꽁'…"체감 -30도, 모스크바보다 춥다"
- 한강에 쇄빙선 긴급 투입…부산 낙동강도 얼었다
- 폭설 속 산에서 손전등 하나로 실종 만취자 찾아낸 경찰관
- 빙판길 교통대란에 출퇴근길 지하철 '빽빽'…코로나 걱정도
- [포커스] 얼마나 춥나 실험하니…컵라면 꽁꽁, 얼음벽돌된 물티슈
- 북극으로 변한 서해…바닷물 얼어 붙고 해빙 '둥둥'
등록 2021.01.08 21:26
수정 2021.01.08 21:34
[앵커]
기록적 한파에 전국 아파트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는데, 인천에선 7만 2천여 가구가 정전되면서 침낭 속에서 강추위를 버텨내기도 했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