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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2 21:22
수정 2021.02.12 22:17
[앵커]
코로나 사태가 이어진 지난 1년 동안 생활고형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굶주림에 범죄를 저지르는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이 많아진 거죠, 반면 강력 범죄는 줄었습니다.
그 이유, 장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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