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욱디지털뉴스부/기자
jiuksong@chosun.com
사회전체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 쌍방 항소
2024.02.20 16:48
이재명 습격범 첫 재판서 "순수 정치적 명분에 의한 행동" 주장
2024.02.20 16:33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진상파악 어려워"
2024.02.20 15:11
정치전체
안철수 "집단 행동 멈추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2024.02.20 15:02
조국 "조민 의사 포기할 때 울컥…돌아간다면 장관 안 해"
2024.02.20 14:52
2024총선전체
한동훈, 23일 원희룡과 인천 계양 찾는다…수도권 격전지 '힘싣기'
2024.02.20 13:07
文, '#이준석사기쳤다·#이재명사당화'에 '좋아요'…文측 "단순실수, 취소"
2024.02.20 13:02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415명 사직…831명 업무개시명령"
2024.02.20 12:51
이준석, 이낙연 합당철회에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
2024.02.20 12:44
검찰, '불법 공매도' UBS·씨티은행·맥쿼리 등 압수수색
2024.02.20 12:40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2024.02.20 12:38
한동훈 "김영주가 하위 20%면 이재명은 1%…그게 시스템"
2024.02.20 12:22
한동훈 "조국, 운동권 맞긴 한가?"…조국 "전두환·노태우에 따져라"
2024.02.19 15:57
이준석 "선거운동 지휘, 이낙연 의견 무시하곤 추진 못해"
2024.02.19 15:44
명백한 가짜뉴스 90여개 기록으로…바른언론시민행동, 백서 발간
2024.02.1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