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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중국 서열 1·2·3위 모두 만나다

  • 등록: 2013.06.28 21:45

  • 수정: 2013.06.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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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 주석과 점심을 함께 한뒤, 리커창 총리와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중국 서열 1·2·3위를 모두 만난 것입니다. 장더장 상무 위원장은 김일성 종합 대학에 유학까지 한 친북 인사입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점심을 함께 한데 이어 리커창 총리와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면담했습니다. 저녁에는 리 총리 주최 만찬에도 참석했는데 오늘 하루동안에만 중국 국가 서열 1,2,3위를 모두 만났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에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중국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리 총리와 어제 체결한 양국간 MOU 이행계획과 한중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녹취] 리커창 / 중국 총리
"중국 측은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에 대하여 고도로 중시하고 있습니다."

북한 유학파인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만큼 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장더장 /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반갑습니다."

북한의 실세 장성택과 친분이 있고 지난 2006년 김정일이 중국 광둥성을 찾았을 때는 기업시찰에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장 위원장에게 북한 설득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장더장 / 전인대 상무위원장
"대통령은 우리 중국 인민들의 오랜친구입니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는 한중관계 큰 그림을 함께 그린뒤 리 총리와는 경제협력을 장 위원장과는 대북문제에 대한 세부 사항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TV조선 최원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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