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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21:05
수정 2019.11.22 21:11
[앵커]
협상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한미일 고위급 당국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했습니다.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이 급히 미국으로 날아갔고 어젯밤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런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결국 미국의 압박에 한국과 일본이 한발씩 물러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교부를 출입하는 이채현 기자가 오늘 결정의 막전 막후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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