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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1 19:01
[앵커]
'수요일의 대학살'이라는 말까지 나온 검찰 인사의 후폭풍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던 검찰은 오늘도 청와대를 겨냥한 새로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항명을 했다며 법무부가 징계까지 검토하는 상황에서 검찰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 겁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경찰을 통해 검사들의 평판을 조사했는데, 여기에 위법소지가 있다는 고발사건을 일반 형사부가 아닌 반부패부에 배당했습니다.
오늘 첫소식은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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