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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5 07:40
수정 2020.10.01 01:10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 의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파업 철회를 설득했는데 면담은 별다른 성과 없이 1시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실무 협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의협은 예정대로 내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단 입장인데 병원 진료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권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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