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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7 21:21
수정 2021.01.07 21:30
[앵커]
서울시는 기상청 예보보다 더 일찍 더 많이 눈이 와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뭔 소리냐고 펄쩍 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이런 대혼란이 벌어지는 동안 서울시는 뭘 했는지 어제 오후 상황을 시간대별로 돌아보겠습니다.
윤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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