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TV조선 뉴스현장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계속…"저녁 8시쯤 풀릴듯"

등록 2019.09.12 14:08

수정 2019.09.12 14:26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입니다.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병준 기자, 지금도 정체가 심합니까?

 

[리포트]
네, 정오쯤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 교통량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고속도로 CCTV화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안성 나들목 부근인데요. 부산 방향으로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나들목입니다. 화성 휴게소에서 서해대교까지 22km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몰리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517만 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중 수도권에선 챠량 49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벌써 절반이 넘는 29만 대가 나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대전까지 3시간 30분, 부산까지 6시간 50분, 광주까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정오쯤 최고에 달했던 정체는 저녁 8시쯤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황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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