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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07:15
수정 2020.10.07 12:00
[앵커]
전 K 스포츠 재단 부장이었던 노승일씨가, 최순실씨와 고영태씨는 사장과 직원 관계일 뿐이라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재판부는 노 씨가 제출한 최 씨의 ‘포스트잇 메모’를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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