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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07:17
수정 2020.10.07 12:00
[앵커]
어제 재판에서 검찰은, 최씨와 k 스포츠 재단 노승일 전 부장 간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TV조선이 박근혜 대통령 옷을 만드는 의상실 CCTV 영상을 보도하자, 최씨가 깜짝 놀라 '조작으로 몰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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