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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07:18
수정 2020.10.07 12:00
[앵커]
최순실씨 재판에 출석한 정동춘 K스포츠 재단 이사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재단을 만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씨 이야기는 금기"라는, 안종범 전 수석의 통화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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