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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21:16
수정 2019.12.02 21:21
[앵커]
청와대를 둘러싼 이 모든 의혹들의 중심에 선 인물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입니다. 그런데 이 뿐만 아니라 백 전 비서관이 현 정부 출범 직후 각 부처별 적폐청산 상황을 직접 챙겼다는 정황이 담긴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야당에서는 백 전 비서관이 국정 전반에 걸쳐 전방위 월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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