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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21:12
[앵커]
오늘 국감장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의 재산 형성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을때는 즉각 수용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오늘은 작심한 듯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면 누가 공직을 맡겠냐"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신은서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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