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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3 21:06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엿새 만에 200명 대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휴일인 어제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정도 였기 때문에 확진자 수도 따라서 준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의 한 교회에서는 하루 새 확진자 42명이 쏟아졌고 강원도의 군부대에서도 나흘간 37명이 감염됐습니다. 수도권의 위기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민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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