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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3 21:08
[앵커]
광주교도소에서는 교도관과 수형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도소에서 감염자가 나온건 지난 2월 이후 두번째입니다. 비교적 방역이 철저했던 교도소뿐 아니라 병원을 다녀간 어머니를 통해 고3수험생이 또 감염됐고, 용인 키즈카페 집단 감염도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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