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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7 21:07
수정 2020.12.17 21:16
[앵커]
이제 국면은 윤 총장 사퇴 압박 국면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당의 논리는 추미애 장관도 사퇴했으니 윤 총장도 물러나라는 겁니다. 하지만 윤 총장 측이 곧바로 법적대응에 나선 걸 보면 사퇴할 명분도, 실익도 이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야당은 여당에 물귀신 작전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치권 공방은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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