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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8 19:13
수정 2021.03.28 19:20
[앵커]
지금부터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오늘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이번 선거는 부동산 문제와 'LH 사태'가 겹치면서 여당 후보들이 고전하는 상황이죠. 그간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는 데 주력해 온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결국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선을 그었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비교적 온건한 표현이었지만, 그래도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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