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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8 19:15
수정 2021.03.28 19:20
[앵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서는 그제 KBS보도를 두고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당시 경작인들의 증언을 근거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때 현장에 있었다'고 KBS가 보도했는데, 오 후보 측은 "현장에 갔던 건 본인이 아니라 땅 소유주인 처남"이었다면서, KBS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송민선 기자가 민주당의 주장까지 함께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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