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초 발차기' 태권도 이다빈 은메달…인교돈 동메달
- 펜싱 에페 女 단체전, 접전 끝에 은메달…런던 후 9년만
- 도쿄 신규확진 2848명 '역대 최다'…스가 "올림픽 중도취소 없어"
- '100년 만의 도전' 한국 럭비, 한·일전 패배로 올림픽 도전 마무리
- "작은 눈으로 공이 보이나" 탁구 정영식에 막말…그리스 해설자 해고
- 한국 축구 대표팀, 오늘 온두라스전…"무조건 이기겠다"
등록 2021.07.28 09:01
수정 2021.07.28 09:03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