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대장동 원주민 "헐값 수용해 비싸게 팔아"…李 약속보다 2배↑
- 위례서도 민간이 50% 배당 챙겨…'천화동인' 관련자 참여
- '대장동'에 여론조사 출렁…호남 경선 앞두고 李-李 혼전 양상
- [따져보니] 대장동 개발이익 5503억, 공익환수 맞나
- 박범계 "대장동 핵심은 화천대유 소유자와 특혜 여부"
- 피고-변호인-검사장…'화천대유'에 얽힌 법조계 고위 인맥
- [단독] 유동규, 사업자 선정 뒤 '성남의뜰' 돈으로 해외연수
등록 2021.09.24 21:08
수정 2021.09.24 22:50
[앵커]
대장동 개발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이력을 두고도 논란입니다. 유 전 본부장은 당시 임명 자격에 미달했는데도 간부로 특별채용 됐고, 취임 이후에는 간부들을 대동하고 이재명 후보의 재판에 응원을 나가기도 했습니다. 인사 전횡이 극심했다는 증언들도 이어졌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