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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0 21:06
수정 2024.02.20 21:13
[앵커]
전공의들이 떠난 첫날,, 병원은 혼란 그 자체 였습니다. 닫혀버린 응급실 문 앞에서 환자들은 발을 굴렀고, 수술과 입원날짜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습니다.
오늘 하루 그 누구보다 가슴 졸인 환자와 가족들을 전정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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