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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0 21:09
수정 2024.02.20 21:16
[앵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가 유공자들을 진료하는 보훈병원 전공의들도 사직했고, 의대생 1100여 명도 휴학계를 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증원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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