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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0 21:08
수정 2024.02.20 21:14
[앵커]
전공의 공백에 병원도 초비상입니다. 전국에서 환자가 몰리는 대형병원들은 벌써 진료에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전공의 대신 교수들을 투입해 당직표를 짜기도 했는데, 걱정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신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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