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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넘게 숨졌는데…박능후 "코로나 대응, 세계적 표준 될 것"

등록 2020.03.09 13:20

수정 2020.03.10 17:48

이런 와중에 코로나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고 말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박능후 장관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들어보시죠. 

- 박능후 "한국의 코로나 대응, 세계적 표준 될 것"
- 박능후 "우리 대응, 모범 사례이자 세계 표준 될 것"
- 박능후 "힘든 시기 잘 극복하면 다른 나라 모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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