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尹, 현장 방문해 총력 대응 지시…野와 '자택 지휘' 공방변
같은 한반도인데…남부는 폭염으로 11개 댐 '물 부족'변
'물폭탄'에 침수차 5천대 육박, 보상 어떻게?변
"빼고 싶은데…" 강남 도로에 '침수된 차' 수십대 방치변
폭우에 잠기고 갇히고…수마가 휩쓴 강남, 긴박했던 순간들변
마을 고립되고 실종되고…계속된 폭우로 산사태 속출변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경기 지역서 9명 사망·6명 실종변
집안으로 물 쏟아져…반지하 발달장애 일가족 3명 '참변'변
하루만에 한달치 비가…'115년 만의 물폭탄' 서울이 잠겼다변
대피소에서 밤잠 못 이룬 시민들…서울에만 이재민 840명변
"지금 여기 난리"…시민들, SNS로 피해 공유하며 '대비 태세'변
진흙탕 속 가게 문 연 상인들…'또 물바다 될라' 전전긍긍변
'좁고 긴' 비구름 탓에 서울 남부, 북부보다 2배 더 내렸다변
[따져보니] 반복되는 강남 물난리…'속수무책' 이유는?변
지하철역도, 최첨단 건물도 '물 콸콸'…폭우에 '속수무책'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