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관련한 실무협의가 모레 개성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이희호 여사측 관계자 7명에 대해 21일 개성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자들은 북측 아태 관계자들과 만나 방북 시기와 인원, 동선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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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4.11.19 21:46 / 수정 2014.11.19 22:09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관련한 실무협의가 모레 개성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이희호 여사측 관계자 7명에 대해 21일 개성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무자들은 북측 아태 관계자들과 만나 방북 시기와 인원, 동선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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