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오른쪽)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구 의원은 지난 1월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했다.
이번 전당대회 승리의 원동력인 TK표심을 늘리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은 최고위원과 협의 없이 김 대표가 임명할 수 있는 자리다.
사무총장을 비롯한 나머지 당직은 신임 최고위원들과 논의해 이번 주중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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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8 21:52 / 수정 2023.03.08 22:19
구자근 의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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