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한 뒤 현충원 방명록에 "오직 민생, 다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원 참배에는 신임 최고위원 5명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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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9 09:55 / 수정 2023.03.09 09:57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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