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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21:12
수정 2019.11.15 21:15
[앵커]
지금부터는 조국 전 장관 관련 뉴스로 넘어 가겠습니다. 어제 첫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했던 조 전 장관이 딸이 받은 장학금에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어떤 주장인지 이재중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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