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TV조선 뉴스현장

막바지 귀경 행렬에 고속도로 '몸살'…밤 11시쯤 정체 해소

등록 2019.09.15 14:43

수정 2019.09.15 15:07

[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설명해주시죠.

 

[리포트]
점심시간 이후로 막바지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약 20분 뒤인 오후 3시부터 정체가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서울로 가는 차량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중부고속도로 일죽 IC입니다. 화면 오른쪽 수도권으로 빠지는 도로가 차량들로 혼잡합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입니다.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입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는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20분, 강릉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차량을 48만 대로 내다봤는데 앞으로 26만 대가 더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달하겠지만,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6시 이후로 급격히 줄어 밤 11시쯤에 완전히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임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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