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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30 21:19
수정 2019.07.30 21:49
[앵커]
건강을 이유로 끝내 벤치만 지켰던 호날두는 귀국 직후 조롱하듯 운동하는 동영상을 올리더니 오늘은 또 한 수상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러고도 단 한마디 유감 표명이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이 경기를 위해 선수들을 모았던 프로 축구연맹은 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항의 편지를 유벤투스 구단에 보냈습니다.
이어서 박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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