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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9 21:04
[앵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선거부정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걱정 없다는 듯 또 골프장을 갔습니다. 하지만 우군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공화당 내부는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이제는 승복을 해야 할 때라고 설득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이러다 아내를 잃을 수 있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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