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기자
vaidale@chosun.com
국회ㆍ정당뉴스9
범여권 153석, 과반 넘었다…정계개편 오나?
2018.06.14 21:20
북한·통일뉴스9
13년 전 9·19 선언에도 '검증가능한 비핵화' 규정했었는데
2018.06.12 21:05
뉴스뉴스7
김부선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 하겠나"…이재명 "음모에 굴복 않겠다"
2018.06.09 19:20
청와대뉴스9
바른미래 "장하성, 포스코 인사 개입 의혹"…靑 "명백한 허위"
2018.06.04 21:05
정치뉴스7
北이 '일방적 취소'했던 고위급 회담, 사과없이 내달 1일 개최
2018.05.27 19:20
북한·통일뉴스7
김정은, 회담 취소 발표 접하고 '원산 관광지구' 시찰
2018.05.26 19:12
北, "방사능 없다"며 취재진에 안전모·마스크만 제공
2018.05.25 21:14
정치뉴스9
2030세대 "우리는 불행아, 50대는 행운아"
2018.05.21 21:40
2030세대 92% "북한,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8.05.20 19:24
국회ㆍ정당뉴스7
추미애 "특검 받아주니 드러누워"…김성태 "뚫린 입이라고"
2018.05.13 19:22
野 "대통령도 수사대상" 언급에 與 "본심 드러났다"
2018.05.09 21:33
강길부 탈당·김근식 사퇴…공천잡음 제각각 해법
2018.05.06 19:30
秋의 수사지침? "댓글사건 본질 망각 말고 김성태 수사해야"
2018.05.04 21:09
이산가족 상봉·국제대회 공동출전도 추진
2018.04.27 21:37
'여직원 폭행' 강성권은 靑 행정관 출신…민주당 즉각 "제명"
2018.04.24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