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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9:11
수정 2019.09.22 20:01
[앵커]
지금부터는 조국 법무장관측에 대한 검찰 수사 소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검찰 소환을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제밤,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검찰 소환에 대비하고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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