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성명 "피의 복수"…"호르무즈 봉쇄도 유지"
[앵커]2주째 접어든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선 새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처음으로 대국민 성명을 냈는데, 아주 강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고, 전선을 넓히겠다는 건데, 그 여파로 국제유가가 다시 요동쳤습니다. 큰 소리치던 미국도 비상입니다.첫 소식, 강대강 대치에 기름을 부은 하메네이 메시지부터 임서인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