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추천' 논란 확산에 정청래 또 사과…이언주 "제2 체포동의안 가결"
[앵커]거대 의석을 무기로 거침없이 질주하던 집권 여당이 내부 문제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이어 이번엔 특검 후보 추천을 둘러싼 논란으로 내분이 심각한데, 정청래 대표가 연이틀 사과했지만, 진통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법안 처리가 늦다는 대통령 지적에 민생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먼저 꺼야 할 불이 생긴 셈입니다.오늘 첫 소식은 정 대표의 공개 사과 내용부터 고희동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