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당시 블랙박스 공개되자…장윤기, '강간 살인' 혐의 시인
[앵커]전국이 뜨겁습니다. 동남아를 방불케하는 습도높은 무더위에 생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더위와 맞서고 있습니다. 고온현상은 유럽과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올 여름이 왜 이렇게 더운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지난 5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두 달여 만에 성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결정적 증거 앞에 거짓말을 할 수 없었던 건데, 검찰의 보완수사로 드러난 부실수사 의혹은 경찰 수사라인 윗선을 정조준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 첫 소식, 박건우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