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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7 21:14
수정 2020.02.17 21:31
[앵커]
서른명의 확진자 가운데 82살로 최고령인 29번 확진자의 발병일은 지난 5일입니다. 발병 이후 동네 의원과 병원을 수차례 방문했는데 이 과정에서 확인된 접촉자만 100명이 넘고, 최근에는 집회에도 다녀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접촉자가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권형석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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